‘아들 바라기’ 심형탁, “육아에 코피까지...그래도 행복”…전현무와 우정 과시
||2025.09.07
||2025.09.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심형탁이 육아에 대한 진솔한 경험담과 방송인 전현무와의 특별한 친분을 공개한다.
9월 8일 방영되는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는 심형탁과 역사 해설자 썬킴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다양한 여행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MC 전현무는 심형탁을 “내 친구”라고 소개하며, 결혼식 사회를 맡았던 각별한 인연을 되짚는다. 심형탁은 “결혼식에 사회를 맡아줬던 현무를 인생 마지막 순간에도 기억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전현무가 “소개해 줄 분이 있냐”고 묻자, 심형탁은 “없다”고 재치 있게 답해 스튜디오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어 심형탁은 최근 아들 하루를 돌보는 일상에 대해 “육아가 힘들어 코피도 났다”고 고충을 털어놨지만, “그래도 하루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또 “외출하면 사람들이 무조건 하루를 먼저 본다”며 ‘하루 바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외에도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 중국 시안의 랜선 여행기가 그려진다. 당 현종과 양귀비의 휴양지로 유명한 화청지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온천을 즐겼던 장소와, 온천수로 세수를 하면 양귀비처럼 예뻐진다는 전설이 전해져 소개된다. 시안을 대표하는 실크로드 쇼 무대도 펼쳐져, 전현무는 “이건 4D가 아니라 5D 아니냐”고 감탄을 쏟아낸다.
또 일본 도쿄에서는 5천 엔 예산으로 즐길 수 있는 ‘5천 엔의 행복’이 공개된다. 무한리필 음식점과 스릴 넘치는 고카트 체험이 화제가 되며, 고카트는 이용료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정보까지 전해져 출연진의 큰 관심을 끈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8일 오후 8시 50분에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