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男배우, ‘시상식 불참 논란’ 6년 만에… ‘새 출발’
||2025.09.07
||2025.09.07
배우 정재영이 영화 ‘세대유감’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2일 영화 제작사 블루파이어스튜디오는 영화 ‘세대유감’이 정재영과 이이경으로 캐스팅을 확정하고 오는 9월 중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대유감’은 어느 날 무당에게 “조상신이 화가 났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퇴마 하려는 아버지와 그의 장남의 케미가 넘치는 코미디 영화다.
해당 작품은 장편 데뷔작 ‘파편’으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초록뱀미디어상과 CGV상을 거머쥔 김성윤 감독을 중심으로 촬영이 진행된다.
영화 ‘검법남녀’ 시리즈와 ‘김씨 표류기’, ‘내가 살인범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 등을 통해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들을 보여준 정재영은 아버지 ‘용병’으로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그는 조상을 달래는 굿판에 자신의 전 재산을 바치려는 진지하고 코믹한 입체적인 인물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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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의 아들로는 배우 이이경이 캐스팅 됐다. 이이경은 되는 일이 하나 없는 7수생 ‘봉덕’으로 다양한 코믹 영화에서 코믹 연기를 보여줬던 만큼 이번 작품 또한 믿고 보는 연기와 웃음을 보장할 예정이다.
한편 ‘검법남녀’ 전 시리즈에 출연한 정재영은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검법남녀 2’ 이후 MBC의 유력 대상 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수상자 명단 그 어디에도 정재영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고, 동시에 정재영은 해당 시상식에 불참하면서 뜻밖의 상황이 불거졌다.
당시 시청자들은 “정재영에게 대상을 안 주더라도 ‘무관’은 너무했다”라며 정재영의 무관에 대해 실망했고, ‘홀대’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