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 소리 논란에 분량 삭제’…성한빈 “예능 욕심 과했다” 결국 사과
||2025.09.07
||2025.09.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제베원 멤버 성한빈이 방지턱 관련 발언으로 불거진 논쟁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꼰대희’의 콘텐츠에서 성한빈과 석매튜는 제로베이스원의 첫 정규 앨범 ‘네버 세이 네버’ 발매 이후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석매튜는 성한빈이 운전을 할 때 방지턱을 지나며 “신기한 소리를 낸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성한빈은 방지턱을 넘을 때 통증을 농담 소재로 삼는 밈을 설명했고, 직접 여성의 신음 소리가 떠오르는 소리를 흉내냈다.
김대희가 “이게 아니지 않냐”라고 짚자, 성한빈은 이번에는 “야미(Yummy)”라고 다른 식의 소리를 내 보였다.
이 발언 이후 누리꾼 사이에서는 지나쳤다는 비판과 예능감이 돋보인다는 반응이 엇갈렸다. 논란이 커지자 문제된 장면은 해당 영상에서 편집됐다.
7일 성한빈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내가 너무 무리했다”며 “전혀 다른 의도가 없었고 예능 분량을 챙기려는 마음이 강했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라도 불쾌했을 제로즈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 및 타이틀곡 ‘아이코닉’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MHN, 유튜브 '꼰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