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김희철, 결혼 임박…상대도 연예인
||2025.09.07
||2025.09.07
‘아는 형님’ 김희철과 이미주 사이에 핑크빛 기운이 맴돌았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절친 조합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가수 이석훈, 그리고 허영지와 이미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석훈은 “친하다고 생각했던 경훈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다. 테이는 참석한다고 하길래 ‘난 절친은 아닌가 보다’라고 생각했다”라고 하자 민경훈은 “석훈에게 전화를 했었는데 콜백이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이석훈은 “연락받은 적 없다”라고 맞받아치며 진실 공방이 벌어졌다.
이어 이석훈은 “김호영은 예쁜 가방 안에 전기면도기를 항상 가지고 다니며 틈날 때마다 면도한다”라며 찐친만이 할 수 있는 폭로를 해 형님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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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는 “생일에 영지를 만나기로 했는데 1시간을 기다려도 오지 않았다”라며 “내 전화에 깨서 씻지도 않고 달려왔는데 찝찝하다며 우리 집에서 1시간 동안 씻었다”라며 폭로했다.
이와 함께 녹화 내내 서로에게 험한 말도 서슴지 않는 ‘찐친’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이미주는 “희철과 함께 MC를 보는 프로그램에서 장난으로 결혼 이야기가 나온 적 있다. 기사를 본 엄마가 ‘난 희철이 괜찮다’라며 연락이 왔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희철은 1983년생이며, 이미주는 1994년생으로, 두 사람은 현재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 출연하고 있다.
김희철은 지난 5월 해당 방송에서 함께 활동하면서 같은 차를 타고 다니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가수의 곡을 발표하면서 이미주에게 “너 오늘부터 매니저님 집에 보내”라고 장난스러운 플리팅을 선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