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이진욱 "이상적인 배우 = 이병헌, 신 같은 존재" [인터뷰 맛보기]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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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에스콰이어'의 배우 이진욱이 본인의 이상적인 배우로 이병헌을 꼽았다. 이진욱은 지난 1일 서울시 강남구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종영 인터뷰에서 되고 싶은 배우의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는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이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드라마다. 이진욱은 극 중 윤석훈 역을 맡았다. 이날 이진욱은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배우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병헌 배우다. 이병헌은 정말 완벽하다"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진욱은 "현장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저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하곤 한다. 그런데 될 순 없을 것 같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에 회사 선배여서 그런 것이 아니냐는 질문엔 "전 그런 타입이 전혀 아니다. 이병헌은 개인적으로 신 같은 존재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친해지고 싶지 않단 생각도 들고, 가까워지는 게 무섭기도 하다. 형이랑 사실 당연히 친하다"라며 "한 걸음 이렇게 바라만 봐도 너무 벅차다. 제가 꿈꾸는 배우의 완벽함에 가깝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진욱은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를 보고 반했다. 평범함을 연기하는 게 진짜 어려운데, 그 작품을 보면 연기를 보고 눈물이 날 정도다"라고 덧붙여 존경심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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