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17일째 1위…치열했던 주말 박스오피스 양상은
||2025.09.08
||2025.09.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9월 5일부터 7일까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전국 극장가에서 약 50만 명의 관객을 새롭게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이 작품은 해당 기간 49만8,839명의 관객을 추가해 주말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지난달 22일 처음 선보인 이후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관객수는 395만7,581명에 달해 400만 돌파가 가까워졌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귀살대가 혈귀의 소굴인 무한성에서 혈귀들과 벌이는 마지막 전투의 서막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한편 같은 기간 2위는 ‘컨저링: 마지막 의식’이 차지했다. 16만4,668명이 관람하며 누적 23만3,111명에 이르렀다.
이 영화는 1986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워렌 부부가 스멀 가족을 조사하며 악령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미아 톰린슨, 벤 하디가 주연을 맡았다.
한국 영화 신작 ‘살인자 리포트’가 14만9,948명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15만2,738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특종을 좇는 기자 선주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이 연쇄살인 범죄에 대한 인터뷰를 제안하면서 시작되는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조영준 감독이 연출했고 조여정, 정성일, 김태한 등이 출연했다.
이번 주에는 10일 ‘홈캠’ ‘전력질주’ ‘괴물의 아이’ ‘메이크 어 걸’ ‘잠자는 바보’ ‘비밀을 수밖에’ ‘가족의 비밀’, 11일 ‘얼굴’ ‘퍼펙트 블루’ 등 다양한 신작의 개봉이 예정돼 있다.
사진=CJ ENM,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