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관객 다 입장 시켜놓고… 돌연 ‘공연 취소’ 발표
||2025.09.08
||2025.09.08
강다니엘이 당일 공연 취소로 논란이 됐다.
지난 6일 강다니엘은 미국 뉴저지에서 단독 콘서트 ‘엑트: 뉴 에피소드 인 뉴저지 시티, NJ(‘ACT:NEW EPISODE’ IN JERSEY CITY, NJ)’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공연 2시간을 앞두고 당일 공연이 취소돼 논란이 됐다.
강다니엘 소속사 측은 “무엇보다 오늘 공연을 손꼽아 기다리며 현장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와 저희 모두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현지 시스템의 준비 미비와 예기치 못한 운영상의 문제로 인해 안전하고 완성도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현지 측과 논의했지만, 불완전한 환경 속에서 공연을 강행하는 것은 팬 여러분께 더 큰 실례가 될 수 있어,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상황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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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이 2시간 전이었기 때문에, 이날 팬들은 이미 공연장 근처에 도착한 상태였다.
이에 강다니엘은 팬들을 입장시킨 뒤 직접 사과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해외에서 진행된 단독 콘서트에서, 공연 시작 2시간 전 공연이 취소된 상황이 일부 누리꾼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여지고 있다.
앞으로 해외 공연이 남아있는 강다니엘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강다니엘은 9월부터 워싱턴, 뉴욕 등 미국 주요 12개 도시를 경유하는 대규모 미국 투어를 시작했으며, 이후 남미 투어까지 이어갈 에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