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촬영 폐기 논란’ 현장에 있던 정채연, 싹 다 밝혔다..
||2025.09.08
||2025.09.08
논란의 현장에 있던 정채연이 입을 열었다.
지난 4일, 정채연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에스콰이어 :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정채연은 최근 논란이 됐던 ‘한끼합쇼’ 촬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달 방송된 JTBC ‘한끼합쇼’에는 정채연, 이진욱이 드라마 홍보 차 출연해 김희선, 탁재훈과 함께 촬영을 진행했고, 이날 방송은 ‘미션 실패’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이후 이날 촬영 중 배우 김승우 집에 방문했고, 3시간 가량의 촬영 끝에 ‘미션 성공’으로 촬영을 마쳤으나 뒤늦게 김승우가 촬영분 폐기 요청을 했다는 말이 나오면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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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승우 측은 “김승우가 당시 가벼운 음주 상태였으며, 이를 뒤늦게 인지한 매니지먼트 팀이 공연 중 방송 출연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고, 김승우도 그 이야기를 듣고 제작진에게 ‘촬영을 중단했으면 좋겠다’고 양해를 구했다”라고 설명했다.
현장에 있던 정채연은 “김승우) 선배님 집에 들어간 건 맞는데 기사 내용과 거의 일치하다고 생각한다. 몇 시간 찍었는지는 시계를 안들고 가서 (잘 모른다)”라고 전했다.
또한 평소 예능 울렁증을 갖고 있던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채연은 “어릴 때는 대화하는 형식의 예능이 많았지 않냐. 예능은 오디오가 비면 안 되지 않냐. 치고 들어와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긴장을 엄정하는 거다”라면서도 많이 편해진 현재의 상태를 전했다.
김승우 촬영분 폐기 요청으로 논란이 됐으나, ‘에스콰이어’ 드라마 자체로는 성공적인 반응을 얻은 정채연이 앞으로 펼칠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