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종국, 확 변했다… 최측근 폭로 등장
||2025.09.08
||2025.09.08
개그우먼 송은이가 결혼을 앞두고 김종국이 변했다고 폭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유재석이 ’80s 서울가요제’를 위해 송은이와 김숙을 섭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제가 예전부터 이 가요제를 시작하면서 꼭 했으면 좋겠다는 좋은 곡이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여성 듀오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런데 내가 시도해 볼만한 팀이 두 팀 생각났다. 다비치랑 더블V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송은이는 “그런데 다비치급인데 더블V는”이라며 당황함을 표했고, 주우재는 “다비치는 80년대 갓 태어나셨겠지만, 이 두 분은 30대 아니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두 사람에게 “옥탑방'(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이 친구 혼 좀 안 내냐”라며 주우재에 대해 물었고, 송은이는 “혼 안 낸다. 종국이가 뭐라고 해도 안 듣는다. 멀리 떨어져 있어서 용감하다”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주우재는 “그리고 내가 (김종국을) 이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종국이도 옛날 같으면 한 마디 했을텐데“라며 아쉬워했고, 송은이 또한 “(김종국이) 장가를 앞두고 얼굴이 예뻐져서 뭐라고 안 하더라”라며 김종국의 변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함께 본 기사: 잠잠하던 한동훈, 중대 발표...'정치 재개'
한편 김종국은 지난 5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으며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 ‘용띠클럽’ 멤버들과 현재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등 극소수의 지인들만 참석했다.
결혼식의 사회는 SBS ‘런닝맨’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유재석이 맡았다.
특히 장소는 결혼식 전날이 되어서야 전달했고, 연예인 하객들은 매니저 없이 결혼식장을 찾았다고 전해졌다.
앞서 김종국은 지난달 18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직접 게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내 반쪽만 만들었다. 그래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