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아들·딸 언급 "말 안 들을 때 소리 질러” (짠한형)
||2025.09.08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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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영애, 자녀들을 언급했다.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신동엽 짠한형’에서는 과거 약 20년 전 이영애 리즈 시절 등을 언급했다. 김영광은 이번에 이영애와 ‘운수 좋은 날’을 함께 찍고 호흡한 것에 대해 “(선배님)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 목소리 자체가 설득력이 있고, 되게 잘 들리고. 볼륨은 그렇게 크지 않은데 장악력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영애는 아이들을 혼낼 때도 그 목소리냐는 신동엽 질문에 대해 “그런 질문 많이 듣는다. 솔직히 아이들 말 안 들으면 질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애는 슬하 1남 1녀 남매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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