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노래했다’…데이식스 “팬들에게 위로와 힘 되고 싶다”
||2025.09.08
||2025.09.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데이식스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DAY6의 FREE한 라디오’를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진, Young K, 원필, 도운 등 네 멤버는 7일, 팬덤 My Day와 함께 지난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들은 “지난 10년간의 결과를 지금에 비춰보면 자부심이 든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DAY6의 FREE한 라디오’는 2016년과 2018년에 선보였던 자체 콘텐츠로, 멤버들의 남다른 케미가 다시 한번 돋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데뷔 쇼케이스와 ‘Every DAY6 프로젝트’ 등 팀의 대표적 이정표들을 언급하면서 음악을 통한 성장의 순간들을 되짚었다.
네 멤버는 “10주년 콘텐츠를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의 존재 이유는 팬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든 힘들 땐 찾아와 달라”고 말했다.
특히, 오랜 시간 그룹과 함께해온 팬들에게 “믿고 응원해 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My Day를 이끌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팬들이 꼽은 데이식스의 대표 앨범과 무대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으며, 지난 8월 30일과 31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무대에서 열린 ’DAY6 10th Anniversary Tour The DECADE’의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한편, 멤버들은 “My Day에게 언제나 긍정적인 힘이 되고싶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근 발매된 데이식스의 정규앨범 ‘The DECADE’ 역시 두드러진 인기를 보였다.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와 ‘INSIDE OUT’ 등 수록곡들은 음원 발매일인 지난 5일부터 사흘 연속 멜론 톱 100에 차트인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