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단골의 충격 행각’…김동현 “왜 엄마가 수습을 해” 분노 폭발
||2025.09.08
||2025.09.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에브리원 ‘히든아이’가 8일 오후 7시 40분 다양한 영상을 바탕으로 일상 가까이에서 벌어진 범죄 사건들을 낱낱이 파헤친다.
방송에서는 CCTV, 바디캠, 블랙박스를 활용해 각종 사건 사고의 내막에 접근하며, 카페에서 촬영된 실제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날 현장 세 컷에서는 카페를 4시간 넘게 이용한 단골손님의 기이한 행동이 드러난다. 사장님이 해당 남성의 수상한 시선을 느끼고 CCTV를 확인한 결과, 남성이 테이블 밑에 손을 두고 커피머신 사이로 사장님을 바라보며 음란행위를 한 사실이 밝혀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 후, 남성의 어머니는 “젊은 애가 그럴 수도 있지”라며 아들의 행동을 옹호해 현장을 더욱 충격에 빠뜨렸다. 이 상황에 김동현은 “왜 엄마가 수습을 해”라며 즉각적으로 분노와 어이없음을 토로했다. 끝내 카페 단골손님의 은밀하고 추악한 범죄가 어떤 전말로 이어졌는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택시 안에서 시작된 폭력 사건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음주 후 택시에 탑승한 한 남성이 구토를 한 뒤, 오히려 기사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도로 한복판에서 지속된 이 폭행으로 택시 기사는 열흘 넘게 혼수상태에 빠졌고, 김동현은 “진짜 죽을 수 있어요. 저건 살인미수지!”라고 강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지는 현장 취재에서는 주차장에서 만취한 남성들이 벌인 소란이 공개된다. 이들은 지나가는 차량에 시비를 걸고, 주차된 차량을 발로 차며 훼손하는 등 폭력적인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그중 한 명은 결국 차량을 탈취해 도망가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친구의 황당한 행동을 지켜보던 박하선은 “끼리끼리 사이언스네요”라고 말했다.
라이브 이슈 코너에서는 부산에서 발생한 이별 살인사건이 집중 조명된다. 집착을 멈추지 못한 남성이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을 수차례 찾아가고, 그녀의 친구에게 “다시 만나도록 도와주면 원하는 사람을 죽여주겠다”라고 말하는 등 엽기적인 태도를 보였다. 결국 여자친구의 거절 끝에 남성을 살인에 이르렀고, 범인은 경찰에 자수하면서 자해 소동까지 벌였다. 출연진들은 피해자의 마지막 메시지와 범죄자의 영상 기록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한편, ‘히든아이’는 8일 오후 7시 40분을 통해 본 방송에서 위 사건들의 진실을 공개한다.
사진=MBC에브리원 '히든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