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참모총장 취임 후 첫 창끝부대 "군생(軍生) 현장" 확인
||2025.09.09
||2025.09.09



-AI기반 GOP과학화경계작전 시범부대, 드론 제작·정비·교육 현장 방문-
-장병들과 간담회 등 전투력 발휘의 핵심인 창끝부대 여건 개선 강조-
◦김규하(대장) 육군참모총장은 8일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육군 제5보병사단을 방문해 AI기반 GOP과학화경계작전 시범부대와, 드론을 제작·정비·교육하는 '드론공작소'를 점검하고, 창끝부대 장병들과 직접 소통 하며 "군생(軍生) 현장"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확인은 "강한 육군, 신뢰받는 육군"을 지휘목표로 제시한 김 총장이 취임 직후부터 현장·행동 중심의 리더십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김 총장은 먼저, 육군 인공지능센터가 자체 개발한 軍 AI 모델을 활용하여 AI기반 과학화경계작전 체계를 시범 적용하고 있는 GOP대대를 방문하였다. 시범 적용 결과, AI 객체 인식 / 분석 기술을 적용한 경계작전은 기존에 비해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이 입증되었다. 향후에도 육군은 AI 딥러닝 학습을 통해서 軍 AI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GOP대대장 손영주 중령은 "A기반 객체 인식 덕분에 경계효율성이 높아져 장병들이 보다 집중력 있게 임무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국방부가 추진 중인 '50만 드론 전사 양성'에 발맞춰 5사단에서 운영 중인 '드론공작소'를 방문했다. 드론을 제작·정비·교육할 수 있는 드론공작소에서 김 총장은 드론을 직접 운용해보며, 분대급 규모까지 보급 예정인 상용 교육용 드론 운용자 집체 교육체계를 확인했다.드론 운용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는 장병들에게 "미래전 양상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하는 드론 전사가 되어 달라"고 격려하며, 육군 차원의 정책적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드론공작소에서 교관을 하고 있는 조경연 상사(민간#21)는 "정찰·감시뿐만 아니라 전투 지원에 이르기까지 드론의 역할과 기대가 커지고 있는 만큼, 간부들이 드론을 직접 제작·정비하고 실전운용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교육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간부들의 자긍심이 높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임무수행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병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했다. 김 총장은 "창끝부대의 여건 개선은 강군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연적 과정"이라며, 육군 구성원의 첫 출발지인 창끝부대의 공간 혁신과 여건 개선을 통해 '매력있는 육군'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