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2년 전 이미 ‘결혼 발표’…’자녀 성별’까지 밝혔다
||2025.09.09
||2025.09.09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8일 곽튜브 소속사 SM C&C 측은 “곽준빈이 오는 10월 결혼하게 됐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신뢰와 사랑을 쌓아 오며 평생의 동반자가 되길 약속했다”라고 곽튜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덧붙여 “결혼을 준비하던 중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이기에, 두 사람은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혼전 임신 소식도 함께 밝혔다.
해당 결혼 소식과 관련해 곽튜브가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던 라이브 방송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곽튜브는 침착맨 채널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제가 2년 뒤에 결혼을 한다. 현재 서른 하나니까 서른세 살에 결혼한다. 제 인생은 항상 계획대로다. 확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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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곽튜브는 머쓱해하며 “솔직히 말하면 자녀 키우는 것까지 다 찍고 싶다. 곽튜브 유튜브 자체가 대사관 때부터 퇴사하고 유튜버가 되는 과정, 유튜브가 커가는 과정까지 모든 사람들이 보고 있다. 곽루먼 쇼다. 여자친구가 원한다면 연애 과정도 담고 싶다”라고 발언했다.
뿐만 아니라 2세 성별에 대해서도 확고한 신념을 밝혔다. 그는 “씁쓸하지만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딸은 아빠를 닮는다고 하니까”라며 “물론 제가 돈을 많이 벌어서 고쳐주면 좋겠지만, 딸은 ‘이 얼굴로 살기’ 미션이 쉽지 않을 거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곽튜브는 1992년생으로 구독자 211만 명 유튜브 채널을 보유 중이다.
또한 ‘전현무계획’,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등 다양한 방송에서 예능인의 면모도 뽐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