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영애에 한방 먹었다…’공개 저격’
||2025.09.09
||2025.09.09
배우 이영애가 대학 시절 이병헌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유쾌함을 자아냈다.
지난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KBS 2TV 새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하는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게스트로 나섰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영애는 “대학교 올라와서 아르바이트로 했던 게 유덕화와 함께한 ‘투유 초콜릿'”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비하인드 얘기해 드릴까요?”라며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전했다.
그는 과거 “대학교 때 에이전시에 아는 언니가 있어서 ‘돈 벌어서 등록금 내야지’ 해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중에 하나가 카탈로그 찍는 거였다. 그때 이병헌 씨가 앉아 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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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병헌 씨한테 너무 미안한데 그 옆에 앉아 있는 친구가 더 잘생겼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이영애는 “그 친구는 지금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990년 ‘투유 초콜릿’ CF를 통해 데뷔했다.
그 후 영화 ‘인샬라’, ‘봄날은 간다’, ‘공동경비구역 JSA’, ‘선물’, ‘친절한 금자씨’ 드라마 ‘질주’, ‘대장금’, ‘사임당 빛의 일기’, ‘구경이’, ‘마에스트라’에 출연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 이영애는 오는 20일 첫방송을 앞둔 KBS2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