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킬러들의 격돌’…임시완·박규영·조우진, 드디어 돌아온다
||2025.09.09
||2025.09.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액션영화 ‘사마귀’가 9일 스틸컷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9종에는 모든 규칙이 무너진 킬러 세계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킬러들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사마귀’는 오랜만에 복귀한 A급 킬러 사마귀와, 그와 훈련생 시절부터 함께한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가 업계 1인자 자리를 두고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오랜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한울(임시완)이 킬러들의 표적이 되는 가운데, 그를 회사로 영입하려는 여러 킬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면이 담겨 A급 킬러로서의 위상을 확인하게 한다.
또한, 한울의 오랜 친구이자 경쟁자인 재이(박규영)는 사마귀 못지않은 실력에도 불구하고 작은 회사에서 경영난을 겪으며, 이 틈을 타 한울이 같이 회사를 만들자는 제안을 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찾아온다.
특히, 각자의 시그니처 무기로 격렬히 싸우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빗속에서 친근하게 대화하는 한울과 재이의 모습이 포착돼, 라이벌과 친구 사이를 오가는 두 인물의 미묘한 심리가 부각된다.
여기에 한울과 재이의 스승이자, 한때 업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킬러 독고(조우진)의 강렬한 카리스마도 시선을 끈다. 세 인물이 스승과 제자, 친구, 라이벌로 얽히며 어떤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각기 다른 입장에서 경쟁을 펼치는 이들의 치열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범상치 않은 세계관은 전 세계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는 넷플릭스 액션영화 ‘사마귀’는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사마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