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원자현, 혼전 ‘2세 계획’…깜짝 발표
||2025.09.10
||2025.09.10
방송인 윤정수가 예비 신부 원자현과의 2세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이건 찐 사랑이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윤정수 X 원자현 부부, 박술녀 한복 피팅하러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정수는 예비 신부 원자현과 결혼식에서 입을 한복을 맞추기 위해 박술녀 한복집을 찾았다.
윤정수가 박술녀에게 인사를 건네자, 박술녀는 “내가 윤정수, 윤정수 아내의 한복까지 다 선물하고자 한다. 윤정수는 진짜 괜찮은 남자다”라며 윤정수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원자현도 한복집에 입장하자 박술녀는 원자현을 향해 “한복을 입으면 너무 예쁠 것 같다”라며 극찬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한복을 갖춰 입고 서로를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봤다. 윤정수는 최근 결혼식을 위해 다이어트를 진행해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두 사람은 “한복을 입으니까 곧 결혼한다는 게 실감이 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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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두 사람은 2세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윤정수가 최근 정자 검사를 받은 것을 언급하며 “의사가 나는 자연 임신도 가능하다고 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원자현은 “아이 둘 정도가 좋을 것 같다”라고 의견을 냈다.
이에 윤정수는 “나는 한 명도, 세 명도 다 좋다”라며 “아내를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답해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줬다.
하지만 원자현은 “다른 건 괜찮지만 키우는 게 힘들까 봐 걱정이다”라고 조심스레 고백했다.
윤정수는 곧바로 “자연의 섭리에 따르자. 육아를 희생이라고 이야기하는 건 생색내는 느낌이다”라며 원자현을 위로했다.
한편, 윤정수와 원자현은 오는 11월 30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