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3년 뒤 이혼”…충격적인 ‘예언’ 등장

논현일보|배건형 에디터|2025.09.10

이상민, 김준호에 망언
“400회에 이혼”
출연진 일동 ‘당황’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

방송인 이상민이 김준호에게 “이혼해라”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에는 현영, 이현이, 최홍만, 심으뜸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기존 멤버들은 프로그램의 200회를 맞아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민은 “200회 동안 여러분은 뭐 했냐. 저와 김준호는 결혼했다”라며 최근 재혼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방향성을 알려드리겠다. 300회에 임원희 결혼하고 400회에 탁재훈이 결혼을 하는 거다”며, “탁재훈 결혼과 동시에 준호가 이혼을 해라”라고 말해 김준호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준호가 “왜 내가 이혼을 하냐?”며 당황하자, 이상민은 “그래야 ‘돌싱포맨’이 돌아간다”고 덧붙이며 농담을 이어갔다.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

탁재훈 역시 “프로그램을 위해서 이혼해달라”고 덧붙이며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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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김준호가 400회쯤 되면 3년 산 거다. 나는 500회에 이혼하고 임원희는 600회에 이혼, 700회 때 재훈이 형 임종”이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탁재훈은 “우리는 매일 안 좋은 일만 있는 거냐”며 황당함을 표했고, 결국 이상민의 발언에 발차기로 대응하기도 했다.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

해당 발언은 방송의 재미를 위한 발언이었지만, 동시에 지나친 농담이라는 지적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특히 김준호가 실제로 최근 결혼한 상황에서 이혼을 언급한 것은 다소 과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SBS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이혼을 겪은 남성 연예인들이 모여 삶과 사랑, 재도전을 이야기하는 콘셉트의 예능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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