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논란’ 이지혜, 기자회견서 다 드러냈다…
||2025.09.10
||2025.09.10
가수 출신 방송인 이지혜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지혜, 손담비, 김똘똘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평소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명한 이지혜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이지혜의 수영복 기자회견을 ‘대한민국 3대 기자회견’이라고 칭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이지혜는 “발육이 되다 보니까 사람들이 수술했다고 해서 기자회견에서 겨드랑이를 오픈했다. 몸은 자연이다”라면서도 성형 전 사진 공개에 “죽은 동생이 하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지난 2006년 솔로 활동 당시, 수영복을 입은 채 기자회견을 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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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지혜는 비키니를 3벌 정도 바꿔 입고 몸매를 드러냈고, ‘가슴성형 논란’에 대해 “안한 걸 했다고 거짓말할 순 없지 않냐”라고 억울해했다.
하지만 정작 소문은 미미했고, 이에 이지혜가 앨범 홍보를 위해 노출 마케팅을 한 것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이후 이지혜는 한 방송에서 해당 기자회견이 소속사의 지시 때문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지혜는 “마케팅이었을 수도 있다. 그때 기술이 겨드랑이로 트니까(?) 겨를 보여줬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지금 같았으면 안 한다고 했겠지만, 회사 대표님이 이런 걸 해야 하고, 너가 증명을 해라고 하니까 (그냥 했던 것)”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해당 사건으로 소속사와 결별, 이후 새로운 소속사와 만나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과거와 전혀 다른 이미지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