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스타, 긴급 수술…핼쑥해진 얼굴
||2025.09.12
||2025.09.12
그룹 캣츠 출신 배우 김지혜가 응급 제왕절개 수술 후 근황을 전해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1일 김지혜는 개인 채널을 통해 “잘 지내고 있어요. 다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혜는 미역국과 죽을 먹으며 회복에 집중하는 모습과, 천천히 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담겨있어 팬들의 안도감을 자아냈다.
앞서 김지혜는 출산을 2주 앞두고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긴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남편 최성욱은 당시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오늘 새벽 3시 반 경에 양수가 터지고 피가 흘러서 다급하게 응급실을 방문했는데 이미 분만 진행이 많이 된 상태여서 긴급 제왕을 바로 시행할 듯합니다”라고 밝혀 많은 이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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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옆에 있어주고 싶은데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너무 답답하네요. 아내와 아이들 모두 건강하길 바랄 뿐입니다. 모두들 기도해 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후 출산이 성공적으로 끝나자, 최성욱은 “출산 후 혈압이 높아 임신중독증 초기 증상이 미세하게 있었지만 잘 견뎌내며 회복 중에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라고 말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시험관 (시술에) 성공했다.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된다”라고 임신 5주 차를 맞이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6년간의 난임기간 그리고 시험관 기간 동안 많이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넘치는 사랑 주셔서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