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김종국 결혼식 불참…’불화설’ 활활
||2025.09.12
||2025.09.12
배우 이광수가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의 결혼식 하객 명단에서 빠지면서 두 사람 사이 불화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 11일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호랑이 장가 가는 날 (Feat. 런닝맨, 용띠클럽, 조나단, 강훈, 주우재, 서장훈, 쇼리 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종국은 “결혼을 축하해 주신 정말 많은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조용하게 식을 진행하느라 많은 이야기를 전하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공개된 김종국 결혼식 하객 명단에는 ‘런닝맨’ 멤버 유재석, 지석진, 하하, 송지효, 양세찬, 최형인 PD와 ‘용띠클럽’ 차태현, 장혁, 홍경민을 비롯해 주우재, 강훈, 서장훈, 조나단, 쇼리 등이 있었다.
이외에도 변호사, 스타일리스트, 매니저, 운동 메이트 마선호 등 가까운 지인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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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종국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런닝맨’ 원년 멤버 이광수의 이름은 명단에서 확인되지 않아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언론사 마이데일리를 통해 “이광수는 당시 베트남에서 영화 ‘러브 바리스타’ 프로모션 일정을 하고 있었고, 해당 프로모션 일정이 결정된 이후 결혼 소식을 접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8월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결혼 사실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 속 그는 “저 장가갑니다”라며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저의 반쪽을 만들었다”라고 수줍음을 드러냈다.
이후 김종국은 지난 5일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