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오픈런에 꿀맛 탄성까지’…권율·연우진·이정신, 후쿠오카 줄서기 맛집 직격
||2025.09.12
||2025.09.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권율, 연우진, 이정신이 힘을 합쳐 일본 후쿠오카의 현지 핫플 맛집들을 직접 찾아 나섰다.
지난 11일 ‘뚜벅이 맛총사’에서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인기 높은 여행지 후쿠오카에서 세 사람이 색다른 방식으로 음식점을 검증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첫 여정에서 세 출연진은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숨은 맛집을 공략하려 했으나, 후쿠오카의 높은 인기 탓에 쉽지 않았다. 결국 계획을 바꿔, 한국인들이 장사진을 이루는 잘 알려진 인기 식당을 탐방하는 데 주력했다.
권율은 돼지고기 스테이크로 유명한 아침 식당을 선택했고, 이곳은 추성훈이 유튜브를 통해 소개해 더욱 주목받은 장소로, 평소 1시간 이상의 대기를 자랑하는 명소였다. 권율은 동생들을 위해 커피와 양산을 준비하며 두 시간 전에 줄을 섰고, 오래 기다린 끝에 세 사람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돼지목살 스테이크를 맛보았다. 이정신은 “맛이 뛰어나고 가성비도 높아 고기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한다”고 강하게 추천했다.
점심 식사는 연우진이 이끌었다. 일본 전통 가정식을 선보이는 식당에서, 두툼한 생선을 현장에서 화로에 직접 굽는 이색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숙성 연어의 부드러운 맛에 감탄한 연우진은 “치즈인 줄 알았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아침 식사로도 손색없다는 권율과, 일본 여행의 시작을 이곳에서 하면 최고라는 이정신의 호평이 이어졌다.
저녁에는 이정신이 선정한 SNS 인기 식당을 방문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 중인 이곳에서, 이들은 숯불 옆에 꼬치를 세워 원시적으로 구워내는 생선구이를 경험했다. 신선하고 담백한 맛과 일본식 분위기에 모두가 반했다. 권율은 이 식당을 한국인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촬영을 마친 후, 이정신은 권율과 연우진의 생일을 기념해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이어 ‘뚜벅이 맛총사’의 고유 콘셉트인 “뚜비뚜벅” 완창을 권율이 제안했지만, 연우진은 처음엔 고사했다. 그러나 이정신의 설득에 힘입어 연우진이 결국 방송 6회 만에 “그래, 하자 해!”라며 호응해 현장에 즐거운 기운을 더했다.
한편, ‘뚜벅이 맛총사’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채널S '뚜벅이 맛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