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실시간 점유율 80% 육박’…‘보이즈2플래닛’ 세미파이널 무대에 역대급 반응
||2025.09.13
||2025.09.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보이즈 2 플래닛’이 세미파이널에서 또 한 번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냈다.
11일 방송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는 24명의 참가자가 데뷔 콘셉트 배틀 미션을 펼쳤고, 각 팀은 치열한 경쟁 끝에 다양한 매력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콘셉트 배틀에서 CHAINS 팀이 최종 합산 1110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 팀은 베네핏 15만 점을 받았으며, 멤버 이상원이 팀 내 1위에 더해 개인 베네핏 15만 점까지 추가로 확보해 총 30만 점을 얻으며 파이널 진출 후보로 주목을 받았다.
방송의 실시간 인기 역시 뜨거웠다. 티빙에서 실시간 점유율이 약 80%에 이르렀고, 엠넷플러스 글로벌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다.
세미파이널 신곡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Sugar HIGH’, ‘Chains’, ‘Lucky MACHO’, ‘MAIN DISH’ 등 신곡 4곡이 모두 음원 차트에 동시에 진입하며 강한 팬덤의 힘을 보여줬다.
Lucky MACHO 팀은 리더에 처음 도전한 박동규가 팀을 이끌었고, 6인의 멤버들은 힙합 에너지로 무대를 압도했다. 김준민은 킬링 파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으며, 박동규와 후한원 역시 퍼포먼스와 보컬로 주목받았다.
Sugar HIGH 팀은 구성 변화에 따라 장한음이 새 리더를 맡아 팀워크를 다져냈다. 멤버들은 청량한 분위기와 보컬, 고양이 머리띠가 인상적이었으며, 강우진과 정상현의 무대에서 “달콤 설렘 그 자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MAIN DISH 팀은 리즈하오가 홀로 남으며 팀이 완전히 바뀌었으나, 유강민 등 새 멤버들이 단기간 내 합을 맞추며 호평을 받았다. 유강민은 극적인 사연과 함께 독특한 킬링 파트로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CHAINS 팀의 경우, 이상원이 킬링 파트에 도전해 “킬링 파트를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이리오, 조우안신, 김건우, 전이정, 장지아하오 등과 함께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강렬하게 채우며 역대급 섹시함을 선사했다.
‘보이즈 2 플래닛’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Mnet ‘보이즈 2 플래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