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월드투어 D-1’…카이탁·북미·일본까지 글로벌 무대 달군다
||2025.09.13
||2025.09.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세븐틴이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NEW_''를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공연은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전석이 빠르게 매진되며 세븐틴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을 위해 양일간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 진행된다.
세븐틴은 이번 투어를 준비하며 무대 구성과 세트리스트에 변화와 실험을 더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 앞에 설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대형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이어온 세븐틴은 파워풀한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 장치, 독창적인 연출을 통해 공연 장인다운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 공연 이후 세븐틴은 27일과 28일 홍콩의 카이탁 스타디움에 오른다. 이곳은 콜드플레이와 저우제룬 등 세계적 뮤지션들이 공연한 곳이기도 하다.
이어 10월에는 북미 5개 도시인 터코마, 로스앤젤레스, 오스틴, 선라이즈, 워싱턴 D.C.에서 2년 연속 투어를 펼칠 계획이다. 11월과 12월에는 일본 4대 돔 무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서울 현지에서는 11일부터 12일까지 세븐틴 테마의 ‘에어비앤비 오리지널’ 체험이 진행 중이다. 이 체험에는 보컬 트레이너 김영민, 안무가 최영준이 함께하는 클래스를 포함해, 프로그램 예약이 오픈 즉시 모두 완료됐다.
이 같은 세븐틴 테마 체험은 로스앤젤레스, 도쿄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며 홍콩에서는 하이브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팬 이벤트 ‘CARATIA’로 현지 분위기를 이어간다.
사진=MHN,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