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 5번…연예계 ‘충격 폭로’ 나왔다
||2025.09.13
||2025.09.13
MBC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 출신 동기 사이에서 벌어진 연애사가 유튜브 방송을 통해 뒤늦게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지난달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당시 퇴물장성규)’에서는 ‘내 친구의 전 애인과 사귈 수 있다 vs 없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장성규와 함께 MBC ‘신입사원’ 동기로 알려진 전민기, 김대호, 김기혁이 출연해 집들이 술자리를 갖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전민기는 “비밀이야기 하나 더 해도 되냐”며 운을 뗐다.
그러자 김기혁은 “신입사원’ 때 젊은 남녀가 다 모였으니까 친해지면서 감정의 교류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한 친구와 사귀게 됐는데, 만나다가 다투고 헤어졌다. 그런데 헤어지고 전민기 형을 만났다. 한 달 정도 있다가 다시 나에게 와서 다시 만났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기혁과 교제했던 여성이 그와 전민기 사이를 오가며 무려 세 번의 환승 연애를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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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전민기는 김기혁이 알지 못했던 사실을 폭로하며 “넌 거기까지 알지? 그다음에 나에게 또 왔다. 그리고 네가 잘못 알고 있는 게 있다. 너를 먼저 사귄 게 아니라 나를 먼저 만나고 헤어지고 기혁이에게 간 것”이라며 반전을 전했다.
이어 “내가 기혁이 100일 파티까지 해줬다. 나보다 본인이 먼저 사귄 줄 아는데, 나와 깨지고 나서 (만난 것)”이라고 덧붙여, 총 다섯 번의 환승 연애가 있었음을 밝혔다.
김기혁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고, 전민기는 “먼저 사귄 게 뭐가 중요하니”라며 담담하게 말했다.
한편, 전민기는 지난 2011년 MBC 아나운서 공개채용 프로그램 ‘신입사원’ 출연 후 TBS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프래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해 ‘매불쇼’, ‘엠장기획’등 라디오와 시사교양 부문 팟캐스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기혁 역시 지난 2011년 MBC ‘신입사원’ 출연 후 2012년 MBN에 입사했고, 지난 2020년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