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먹거리로 즐거움이 가득한 명동 맛집 5곳
||2025.09.14
||2025.09.14
명동은 쇼핑과 관광뿐만 아니라 맛집이 풍성한 거리로 잘 알려져 있다. 전통적인 한식부터 세계 각국의 요리까지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많아 언제나 붐빈다. 합리적인 가격대부터 고급스러운 레스토랑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먹거리와 볼거리가 어우러져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좋다. 지금부터 명동 맛집 5곳을 알아보자.
‘평래옥’은 1950년부터 이북 음식을 선보여 온 노포로, 담백한 평양냉면으로 유명하다. 소고기 곰탕 육수를 사용해 친숙하면서도 깔끔한 풍미를 낸 냉면은 처음 먹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닭무침은 새콤달콤한 양념과 부드러운 닭고기가 잘 어우러져 별미로 꼽힌다. 평양냉면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완성도 높은 식사가 된다.
매일 11:00 – 21:00
평양냉면 14,000원, 비빔냉면 14,000원
을지로의 ‘시골집’은 성시경이 브런치 메뉴로 LA갈비를 추천해 유명해진 곳이다. 솜씨 좋은 주인장이 직접 담근 파김치를 비롯해 밑반찬이 정갈하고 맛있어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대표 메뉴인 LA갈비는 일반보다 살짝 얇아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내며, 뼈에 붙은 고기를 뜯는 재미도 있다. 특히 파김치와 함께 먹으면 조합이 훌륭하다. 갈비는 주문 후 바로 구워져 나오므로 약 20분이 걸리며, 미리 한 번에 주문하거나 음식이 나올 때 추가 주문하는 것이 좋다.
11:30-21:30 / 휴무는 전화문의
LA갈비 18,000원
1939년부터 한결같은 맛을 유지해오고 있는 명동의 터줏대감 명동 ‘하동관 명동본점’. 오랜 세월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긴 뜨끈한 곰탕은 깊으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다. 곰탕 안에 양지, 내포, 양 등 소의 다양한 부위가 골고루 들어있어 다양한 부위를 먹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맑은 고깃국물에 밥을 토렴해 많이 뜨겁지 않아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것도 이 집 곰탕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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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토 07:00-16: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곰탕(소) 15,000원 곰탕(일반) 18,000원 25공 25,000원
명동에 위치한 명동교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됐을 뿐 아니라 이영자의 인생 맛집으로 손꼽히는 칼국수집으로 이미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닭고기 고명의 불향에 깊고 걸쭉한 국물, 거기에 알싸한 마늘 김치까지. 명동에 위치해 있어 한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들 찾는 명동교자는 1인 1메뉴 이상 주문 시 사리 추가 무료, 공기밥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 배를 못 채우고 나올 일은 거의 없는 곳이다.
매일 10:30-21:00
칼국수 11,000원, 만두 12,000원
옛 방식 그대로 가마솥에 튀겨내는 돈까스집 ‘원조남산왕돈까스 명동본점’. 국내산 생등심과 무방부제 식빵으로 만든 빵가루, 당일에만 사용하는 식용유 등 최상급 재료를 사용해 가마솥에서 돈까스를 튀겨낸다. 큼지막한 크기에 바삭한 돈까스는 달콤한 소스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이 집은 세트메뉴가 많아 돈까스와 함께 다양한 메뉴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식신에서 ‘원조남산왕돈까스 명동본점’ 더 자세히 보기▶
매일 11:00-22:00
남산왕돈까스 13,000원 매운왕돈까스 13,000원 치즈돈까스 1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