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이후 쉴 뿐’…이승환, 은퇴설에 “네? 저도 좀 쉴게요”
||2025.09.14
||2025.09.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승환이 직접 등장해 11월 은퇴설을 해명했다.
이승환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라는 제목의 기사 이미지를 올리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어 이승환은 “HEAVEN 공연을 관람한 분은 왜 그런 기사 제목이 붙는지 이해했을 것”이라며, 매년 여러 공연을 기획해온 자신이 당분간 새 공연을 기획하지 않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메시지는 HEAVEN 투어 첫 멘트에서도 이미 언급된 내용"이라면서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투어는 11월에 종료된다"고 설명했다.
이승환은 "저도 좀 쉴게요"라는 말로 그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은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과거 이승환은 SNS를 통해 “35년간 공연과 준비를 거듭했다”, “11월까지만 이런 삶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이후 이승환이 11월을 끝으로 연예계를 떠난다는 오해가 퍼지자, 다시 SNS에 글을 남겨 사실 관계를 바로잡았다.
한편 이승환의 35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헤븐’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됐으며, 마지막 무대는 11월 1일 청주 공연으로 예정돼 있다.
사진=이승환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