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송중기와 ‘깊은 인연’…싹 드러났다
||2025.09.14
||2025.09.14
‘나래식’ 박나래가 배우 송중기와 천우희를 보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0일 공개된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51회에서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의 주역 송중기와 천우희가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송중기와 천우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깊게 호흡을 맞추게 됐다.
천우희는 “예전에 한번 뵌 적은 있지만 작품을 함께한 건 처음”이라며 “특히 첫사랑 재질로 만나게 돼 더 좋았다”라고 말했다.
송중기는 “우희 씨가 이 작품에 함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또 직접 만나 준비하면서 ‘정말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장도 힐링이 될 거라 생각했다”며 “주변 스태프들도 ‘둘의 얼굴 합이 잘 맞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 말이 참 기분 좋더라”라고 화답했다.
이어 박나래는 두 사람의 동안 외모에 “20대 초중반 같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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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는 손사래를 치며 부끄러워했지만, 송중기는 “예전엔 그 말이 부끄러웠는데 지금은 나이가 들었나 보다. 너무 좋고 감사하다”라며 미소 지었다.
또한 박나래는 “두 분 그림체가 비슷하다는 얘기 듣지 않나”라고 물었고, 천우희는 “그 얘기를 좀 듣는다. 약간 비슷하다고 하더라”라고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85년생 동갑내기인 박나래와 송중기는 동네 주민이라는 새 공통분모로 흥미를 자아내기도.
송중기는 “가끔 산책할 때 나래씨 집 앞을 지나간다”라며 “나래바에 한 번 초대해 달라”라고 요청했고, 천우희 역시 “저도 꼭 가보고 싶다”라고 거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나래식’은 박나래 특유의 입담과 요리 실력을 녹여낸 힐링 쿠킹 토크쇼로, 현재 구독자수 30만 명, 누적 조회수 8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