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中’ 세븐틴 정한→'입대 앞 둔' 우지, 콘서트 현장 등장 [TD현장]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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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멤버 정한과 우지가 새 월드투어를 앞둔 멤버들을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14일 저녁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세븐틴 월드 투어 [뉴_] 인 인천(SEVENTEEN WORLD TOUR [NEW_] IN INCHEON)'이 개최됐다. 세븐틴은 지난 5월 26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를 발매하고 그룹의 새 음악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해당 앨범을 통해 각 멤버의 솔로곡을 첫 수록하고 유명 해외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13명이 늘 함께했던 세븐틴이지만 이날 공연은 9명의 멤버들이 무대에 올랐다. 군 복무 중인 정한과 원우, 오는 15일과 16일 입대를 앞둔 호시와 우지가 해당 공연에 참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멤버 정한과 우지가 관객으로서 공연에 참석해 세븐틴의 우정을 빛냈다. 무대 위 민규는 “오늘 너무 소중한 멤버들이 왔다. 나는 눈이 좋아서 그런지 다 보이더라. 무대에는 아홉 명 밖에 없지만 현장에는 열세 명이 다 있기에 다 같이 하는 느낌이 든다. 무대에 올라와서 동선도 채워줬으면 좋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한과 우지는 팬들을 향해 손 인사를 건네며 미소 지었고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한편 세븐틴은 인천 공연에 이어 오는 27~28일 홍콩 최대 규모의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공연하고 10월 북미 5개 도시, 11월~12월 일본 4대 돔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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