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최원영, ‘팽팽한 협상’…첫 만남부터 긴장감 폭발
||2025.09.15
||2025.09.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가 15일 첫 방송을 통해 한석규와 최원영의 숨막히는 협상 전쟁을 선보인다.
내로라하는 협상가에서 치킨집 사장으로 전업한 신사장(한석규)은 이따금 발생하는 분쟁을 조정하는 역할로 불려온 인물이다. 그는 협상 테이블에 앉을 때마다 냉철한 상황 분석과 예리한 통찰력을 기반으로 갈등의 핵심을 신속하게 파악하며, 여러 어려움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방송계의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시사 프로그램 PD 김영호(최원영)와의 협상에서 처음부터 쉽지 않은 상대임을 실감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대화에 나서기도 전부터 김영호가 강한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신사장의 매끄러운 행보에 예상치 못한 난관이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미소와 여유로운 태도로 김영호의 마음을 열기 위해 다가서는 신사장의 모습이 포착됐다. 수많은 대화 경험이 엿보이는 신사장의 접근에도 불구하고, 김영호는 방송국에서 다양한 인물들을 상대하면서 쌓아온 단호함으로 대응해 날카로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상황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신사장의 표정에서는 웃음기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과연 이번 협상에서 어떤 사건이 두 사람을 맞부딪히게 했는지, 그리고 신사장이 이 난국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한석규가 맡은 레전드 협상가 신사장의 첫 공식 협상은 15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tvN '신사장 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