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기피’ 유승준, 정치색 오픈…난리났다
||2025.09.16
||2025.09.16
가수 유승준이 다큐멘터리 ‘건국전쟁2’를 홍보해 관심을 모았다.
유승준은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뒤틀려버리고 왜곡된 진실들. A must see movie(반드시 봐야 할 영화)”라는 글과 함께 영화 포스터를 게재했다.
다큐멘터리 ‘건국전쟁2‘는 지난해 11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우파 성향 영화 ‘건국전쟁’의 후속작이다.
이번 편에서는 제주 4·3 사건을 주요 소재로 삼았다.
유승준은 앞서 지난 13일에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리 활동을 위해 한국에 가고 싶어 한다는 것은 오해라고 주장하며 비슷한 표현을 사용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영상에서 “그때나 지금이나 내 옆을 지켜준 아내가 있다”라며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언급했다.
함께 본 기사: 유명 男스타, '찰리 커크' 추모 논란…(+세월호)
또한 유승준은 “실수와 후회없이 인생을 배울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주름과 흰수염이 늘어야 조금씩 깨닫게 되는 게 인생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뒤틀려버린 진실과 왜곡된 진심 때문에 가슴이 무너질 때도 있다. 하지만 힘을 내는 이유 또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2002년 입영 통지서를 받았음에도 해외 공연을 이유로 출국,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그는 법무부와 병무청으로부터 입국 금지 조치를 당했으나, 여러 차례 한국 땅을 밟기 위해 법적 대응을 해왔다.
하지만 지난 6월 법무부는 그의 입국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