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결혼식, 라인업 공개됐다…’28년 절친’ 출격
||2025.09.16
||2025.09.16
개그맨 김병만이 재혼하는 가운데, 결혼식 사회자가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1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병만은 오는 20일 서울 서초구 한 루프탑에서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자는 김병만의 절친 이수근이 맡는다.
두 사람은 1975년생 동갑이자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오랜 기간 우정을 다져왔다.
또 KCM이 김병만의 부탁을 흔쾌히 수락해 결혼식 축가를 맡게 됐다.
KCM은 예능 ‘정글의 법칙’, ‘공생의 법칙2’ 등을 통해 김병만과 인연을 맺었으며, 특히 ‘조선의 사랑꾼’에 함께 출연하면서 안타까운 가정사를 나눈 바 있다.
한편, 김병만과 아내 현은재는 최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동반 출연해 둘만의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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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은 현은재에 대해 “나를 다시 이 구렁텅이 속에서, 내가 좌절한 순간에 일으켜줄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병만은 “2005년 5월에 만나 2007년 말쯤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돌고 돌아서 십수년이 흐른 뒤에 다시 이렇게 인연이 됐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현은재 역시 “저에게 김병만은 소중하고, 존경스럽고, 끝까지 내가 곁에서 지켜줘야겠다 싶은 사람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병만은 지난 2010년 7살 연상의 A 씨와 결혼했으나 2019년부터 이혼 소송에 돌입했다.
그러면서 친양자로 입양한 A 씨의 딸 B 씨를 파양하기 위해 파양 소송을 두 차례나 제기했으나 모두 기각됐고, 세 번째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누리꾼은 이혼의 아픔을 딛고 새롭게 살아가는 김병만에 “꼭 잘 살았으면 좋겠다” “이제는 행복하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