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회장 해임된 박윤재, 이가령에 배신감 표출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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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왕의 집’ 박윤재가 회장직에서 쫓겨났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연출 홍석구) 97회에서는 등장인물 황기찬(박윤재)이 내연녀였으며 현재 아내인 강세리(이가령)이 숨긴 비밀을 모두 알게 됐다. 이날 황기찬은 다양한 범죄 혐의 선상에 놓이며 YL그룹 회장 자리를 내려놓게 됐다. 기찬의 좌절감과 세리를 향한 배신감도 극에 달했다. 세리는 그간 다른 남자에게서 낳은 아이를 기찬의 아들이라 숨겨왔다. 모든 것을 알게 된 기찬은 “당신은 그저 당신을 위해서 내가 필요했던 것”이라고 일갈했고, 세리는 “아니다. 난 당신을 사랑했다. 아들 지호를 생각해라. 당신만 믿겠다”고 당부했다. 이 가운데 강재인(함은정)은 기찬의 약점인 YL그룹 이중계약서를 발견했다. 재인은 고모강미란(강경헌), 동생 격인 강승우(김현욱), 김도윤(서준영)과 도모해 YL그룹 회장 취임식을 천천히 준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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