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목소리에 모두 집중했다’…정승환·크러쉬 “너무 잘한다” 감탄 쏟아진 오디션 현장
||2025.09.16
||2025.09.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가 첫 방송을 앞두고 참가자들의 인상적인 무대를 미리 공개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23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시작하는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참가자들이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과 부활의 ‘Never Ending Story’를 선사한 무대가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인생의 다양한 순간을 함께한 명곡 발라드를 새롭게 해석하는 음악 오디션으로, 2025년을 대표할 새로운 목소리를 발굴하는 데 주목한다. 평균 18.2세의 젊은 참가자들은 시대를 아우르는 발라드로 남녀노소를 사로잡는 무대를 예고했다.
탑백귀 대표단 150인은 참가자 무대를 통해 원석 같은 실력을 발굴하고 있으며, 선공개 영상에서 이은하의 곡을 부르는 참가자의 목소리는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전현무는 노래 시작과 동시에 리듬을 탔고, 미미, 추성훈, 정재형, 대니 구 역시 깊게 몰입했다.
풋풋하면서도 청아한 음색으로 슬픈 감정을 표현한 참가자가 등장하자 박경림과 전현무가 합격 버튼을 눌렀으며, 대표단 모두가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크러쉬는 “너무 잘한다”고 극찬했고, 정승환도 경청에 몰두하며 참가자의 실력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또한 부활의 ‘Never Ending Story’를 선곡한 참가자가 첫 소절을 부르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먹먹한 감정선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무대 위를 장악했으며, 정재형은 노래에 감화돼 눈물을 훔쳤다. 차태현과 박경림까지 감동에 젖어 눈물을 보이며, 대표단에 눈물주의보가 내려졌다.
제작진으로는 박성훈 CP, 정익승 PD가 참여했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모은설 작가와 ‘미운 우리 새끼’의 안정현 PD가 합류해 기대감을 더한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23일 오후 9시, SBS에서 첫 선을 보인다.
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