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스타, 식당서 쫓겨났다…팬들 ‘분노’
||2025.09.17
||2025.09.17
할리우드 스타 마고 로비가 런던 차이나타운의 한 식당에서 예상치 못한 굴욕을 겪은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마고 로비는 최신작 프리미어 행사 후 식사를 위해 식당을 찾았다가 입장을 거부당했다.
당시 상황은 현장에 있던 목격자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마고 로비는 지난 11일 런던 레스터 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어 빅 볼드 뷰티풀 저니(A Big Bold Beautiful Journey) 시사회에 참석해 시스루 드레스로 레드 카펫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이후 마고 로비는 지인들과 함께 차이나타운 식당으로 이동했지만, 직원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특히 식당 앞에 모인 카메라 무리를 보고, 직원들은 마고 로비를 유명 배우가 아닌 ‘틱톡 촬영을 하는 일반 손님’ 정도로 생각하며 출입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상황을 지켜본 목격자는 “직원들은 그녀를 전혀 알아보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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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마고 로비는 결국 자신을 찍는 사람들이 파파라치라는 사실을 설명한 뒤, 식당 안에서는 촬영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나서 간신히 테이블에 앉았다.
여기서 한 시민이 촬영한 영상 속 마고 로비는 긴장된 표정으로 직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이어 조심스럽게 식당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세계적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벌어진 해프닝은 영국 현지에서 큰 화제가 됐다.
일부 팬들은 “할리우드 정상급 스타도 이런 일을 겪는다니 믿기지 않는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990년생인 마고 로비는 지난 2007년 저예산 독립영화 ‘I.C.U’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어바웃 타임’,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수어사이드 스쿼드’, ‘아이, 토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바빌론’, ‘바비’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