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최정훈, 공연 중 사고…아찔한 상황
||2025.09.17
||2025.09.17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 공연 도중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최정훈은 지난 16일, 모교인 경희대학교 축제 무대에 섰다.
그러나 폭우로 미끄러운 환경 속 무대에 오른 그는 등장과 동시에 스탠딩 마이크가 쓰러지는 상황을 맞이했고 이를 잡으려다 중심을 잃고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고까지 겪었다.
이 순간, 당황한 최정훈이 대표곡 ‘사랑하긴 했었나요’의 첫 소절을 부르지 못하게 되자, 관중들이 대신 ‘떼창’으로 무대를 채웠다.
이후 최정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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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의 경희대!! 내 후배들!! 의욕이 앞서 등장하자마자 넘어졌지..그러면서 마이크가 무대 밖으로 나가떨어져서 첫 곡의 첫 소절을 못 부르게 되었는데..! 너희가 나 대신 주거니 받거니 다 불러주는 미친 센스를 발휘해서 무사히 마지막 곡까지 미친 텐션으로 공연을 마무리 할수 있었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진짜 잊지 못할 해프닝이었고 너희들의 표정도 아마 평생 길이 기억에 남을 거야. 멋졌어 나에게 귀감이 되는 오늘이었어. 고마워 내 후배들!”이라고 후배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최정훈은 1992년 3월생으로, 지난 2014년 밴드 잔나비의 보컬로 데뷔했으며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의 곡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8월부터 배우 한지민과 10세 차이를 극복한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최정훈이 진행했던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이라는 방송에서의 만남을 계기로 좋은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