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임효성과 불화설’ 슈, 또 선 넘은 발언…
||2025.09.18
||2025.09.18
S.E.S 출신 슈의 최근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보도 매체 OSEN은 S.E.S 슈와의 인터뷰를 진행해 공개했다.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듯 했으나, 갑작스러운 도박 논란으로 자숙에 들어갔다.
이후 복귀한 인터넷 방송에서도 ‘노출 논란’, ‘바다와의 불화설’ 등 각종 논란으로 누리꾼들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꾸준한 봉사 활동과 유튜브 채널 개설로 새로운 이미지 개척에 힘쓰고 있다.
슈는 임효성과 함께 유튜브 영상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가족의 현재 상황에 대해 자세히 전했지만, 일부 발언으로 또 한 번의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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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슈는 임효성에게 “요즘 좀 괜찮은 여자친구 없어?”라고 발언했고, 남편 임효성은 물론 누리꾼들도 싸늘한 반응을 보냈다.
결국 해당 장면은 삭제됐고, 슈는 이날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언급했다.
슈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랑해’ ‘좋아해’가 아닌 설레는 마음 자체는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을 살아갈 본능적인 마음인 것 같다. 설레는 감정이 없으면 로봇이랑 다를 게 없으니까”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질문한 거고, 나 혼자 농담으로 한 말이라 남편도 농담으로 받아줬으면 재밌게 넘어갔을 텐데 카메라 앞에서 너무 정색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카메라 앞에서 설 때마다 새로운 논란이 일어나는 슈, 하지만 끊임없이 시청자들과 소통하면서 재기를 위해 노력하는 슈에게 응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