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러블리 여친룩’…신예은, 가을 감성 물씬 담은 스타일 변신
||2025.09.18
||2025.09.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신예은이 가을 분위기를 가득 담은 다양한 패션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신예은은 JTBC에서 방송 중인 토일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서 청아운수 버스 안내양 서종희를 맡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198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우정과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지난 13일부터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후속으로 전파를 타고 있다.
극 중 섬세한 감정선을 선보이며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신예은은, 드라마 밖에서도 패션 센스를 발휘하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기존의 청춘 복고 스타일에서 벗어나 계절별 분위기와 장소에 어울리는 다양한 룩을 연출하며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회색 니트와 플리츠 미니스커트, 아이보리 속치마가 겹쳐진 투피스 스타일은 단정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블랙 레이스업 롱부츠와 백팩을 매치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겼다.
또한 전통 건물의 어두운 조명 속에서는 그레이 컬러 아우터, 짧은 스커트, 모자를 활용해 도회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반면, 베이지 코트와 진주 단추가 돋보이는 니트 가디건, 청바지 코디는 일상 속 포근함과 단정함을 떠올리게 한다.
비 오는 거리에서는 도톰한 베이지 코트와 골드 버튼 포인트 니트 가디건, 진청 데님 조합으로 클래식한 무드를 강조했으며, 플로럴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한 셀카에서는 싱그러운 분위기가 전해졌다.
특히 플라워 패턴의 시폰 미니 드레스는 잔잔한 꽃무늬와 퍼프 소매, 셔링 디테일로 로맨틱함을 더했다. 실내 자연광 아래서는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인상이 강조됐다. 어깨선을 드러낸 오프숄더 디자인도 자연스럽게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예은은 장소와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 콘셉트를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가을 패션의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그의 패션은 계절감과 트렌드를 반영해 일상 코디에 참고할 만한 아이디어로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신예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