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싸인 故서세원 아들…미국서 개명 후 놀라운 근황
||2025.09.18
||2025.09.18
방송인 서정희의 아들 서동천의 최근 근황이 전해지면서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정희는 고(故) 서세원과 결혼해 딸 서동주와 아들 서동천을 두었는데, 두 남매의 근황은 늘 화제가 되어왔다. 딸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방송에도 출연하며 대중과 접점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아들 서동천은 엄마의 재혼이나 누나의 결혼 소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오랫동안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들려오는 소식에 따르면 서동천은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며 이름을 ‘서종’으로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는 밴드 ‘미로’의 보컬로 활동하며 가수 생활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아버지의 후광을 업고 데뷔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동시에 아버지의 이름이 부담스럽다고 털어놓은 적도 있었다. 부모의 이혼 당시에도 누나 서동주가 엄마 편에 서서 목소리를 냈던 것과 달리, 서동천은 “내가 언급할 일이 아니다”라는 태도로 선을 긋기도 했다.
그 후 그는 일본 와세다대학교에 유학하던 시절 만난 일본인 여성과 전격 결혼 소식을 전해 주목을 받았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은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동천은 엘라배마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아 새로운 삶을 꾸려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과거 가수 활동을 하며 대중 앞에 섰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한 것이다.
현재 그는 아내와 함께 미국에 정착해 있으며,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학문과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엄마 서정희의 재혼식이나 누나 서동주의 결혼식에 모습을 드러낼까”라는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오랫동안 대중 앞에서 모습을 감췄던 서동천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향후 행보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