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한소희-전종서, 여성 투톱 영화에 ‘가슴이 웅장해져...’ 달콤 살벌한 애칭있는 '가족 같은 사이'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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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로젝트Y' 오픈토크가 18일 오전 부산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 참여한 한소희, 전종서, 김성철, 정영주, 이재균, 유아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부터 26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올해 상영작은 지난해보다 17편 늘어난 242편이다. 관객 중심의 문화 축제인 커뮤니티 비프 상영작까지 포함하면 324편의 영화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소개된다. 폐막작으로는 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이 상영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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