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사 논란’ 이수혁, 수척해진 모습…팬들 ‘충격’
||2025.09.18
||2025.09.18
배우 이수혁이 국내 스케줄을 소화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중국 팬미팅에서 불거진 ‘혹사 논란’ 이후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수혁은 1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단정한 정장을 입은 채 차량에 앉아 이동 중이었고, 더욱 날렵해진 볼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별한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지만, 차창 너머로 터지는 수많은 플래시 세례가 그의 인기를 그대로 보여줬다.
앞서 그는 전날인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포토월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국내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여전한 카리스마로 레드 카펫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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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수혁은 지난달 중국 항저우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었다.
하지만 주최 측의 무리한 티켓 판매로 현장은 인파로 가득 찼고, 에어컨 고장까지 겹치면서 통제 불능의 상황이 벌어졌다.
이수혁은 땀에 흠뻑 젖은 채 무려 12시간 가까이 행사를 이어가야 했고,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과 대중 사이에서 ‘혹사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팬들은 “안전 문제는 물론 배우 건강까지 위협받았다”라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또 일부에서는 “소속사가 방관한 것이 아니냐”라는 비판까지 나왔다.
이와 관련해 이수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예기치 못한 상황들에 대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이번 경험을 계기로 관계자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앞으로는 더 나은 만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