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3번’ 박영규, 25년 만에 재회… 기쁜 소식
||2025.09.18
||2025.09.18
배우 박영규가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 속 딸이었던 배우 김성은과 25년 만에 재회했다.
18일 tvN STORY ‘신동엽의 커피 시키신 분? 순풍 패밀리’ 측은 “25년 만에 순풍 패밀리 소환!?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순풍! 그 시절 그대로, 곧 만나요!”라는 제목으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순풍 산부인과’의 주역들이 차례로 등장해 반가운 재회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가장 먼저 도착한 박영규는 딸 미달 역을 맡았던 김성은이 등장하자 “미달아, 우리 딸”이라고 외치며 포옹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 의찬 역의 배우 김성민이 등장했고, 장난을 주고받는 두 배우의 모습에 박영규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둘째 딸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이태란과 송혜교의 의사 남자친구 역 이창훈이 티격태격하는 장면을 본 신동엽은 “진짜 순풍 산부인과를 보는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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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우용여가 깜짝 출연해 반가움을 더했다.
‘신동엽의 커피 시키신 분? 순풍 패밀리’는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된다.
한편 1953년생인 박영규는 지난 1985년 베스트셀러극장 ‘초록빛 모자’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전원일기’, ‘내일 잊으리’, ‘이별의 시작’, ‘똑바로 살아라’, ‘보스를 지켜라’, ‘정도전’, ‘김과장’,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과 영화 ‘팁’, ‘라이터를 켜라’, ‘해치지않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MZ 세대 사이에서도 다시 회자되며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과거 3번의 이혼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9년 25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4번째 재혼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