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사별 18년 만에… “자식 NO, 혼자 살 것”
||2025.09.19
||2025.09.19
개그우먼 정선희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정선희 -5kg 줄이는 미친 운동 꿀팁, 진짜 공개해버림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운동, 특별출연 찰리와 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선희는 헬스, 필라테스를 하면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선희는 힘든 운동을 진행하면서 “여러분 인생에 공짜가 없다.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늙겠다는 각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우리 나이가 자식들에게 노후를 기대할 수 없는 나이라더라. 난 자식도 없지만 자식이 있어도 우리가 부모를 공양하는 마지막 세대라고 한다. 그러니까 이제는 정말 혼자 잘 살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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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솔직하고 건강한 일상에 보는 이들도 공감하면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정선희는 지난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결혼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사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정선희는 사별 후 각종 악플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고, “어디서부터 잘못돼서 남편이 이런 선택을 했을까. 문득 이 사람이 사라졌다는 상실감. 한참 사랑하는 시기인 신혼 10개월 차였을 때인데. 피를 말렸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외롭고 쓸쓸했다. 가족, 친구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내 편인 사람들을 신경 쓸 시간도 없었다”라고 솔직한 심점을 털어놓기도 했다.
현재 정선희는 다양한 방송 및 유튜브에 출연하면서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입담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