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공효진-김동욱, 처음 보는 요가부터 ‘외국 수염의 한문 선생님까지’ 웃음 포인트가 넘쳐요~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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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윗집 사람들' 오픈토크가 19일 오전 부산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 참여한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올해 상영작은 지난해보다 17편 늘어난 242편이다. 관객 중심의 문화 축제인 커뮤니티 비프 상영작까지 포함하면 324편의 영화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소개된다. 폐막작으로는 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이 상영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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