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한국 떠났다…일본 行
||2025.09.20
||2025.09.20
방송인 홍현희와 그의 남편 제이쓴, 아들 준범 군이 함께 일본 여행에 나섰다.
그러나 제이쓴이 계획했던 아들과의 단독 여행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제이쓴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국 따라옴.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현지에서 홍현희와 제이쓴, 그리고 아들 준범 군이 함께한 가족 여행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홍현희는 아들과 다정하게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표정에서 가족 여행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하지만 이 따뜻한 장면 뒤에는 ‘둘만의 여행’을 꿈꿨던 제이쓴의 작은 계획이 있었다.
앞서 지난 15일 제이쓴은 “오늘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하길래 어린이집 가지 말고 해외 가자”라고 말하며 준범 군과 즉흥적으로 공항으로 향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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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은 준범 군에게 “준범아, 아빠 짱이지?”라고 말하며 행복을 전했고, 준범 군 역시 여행에 신이 난 듯 환하게 웃었다.
이처럼 그는 아들과 단둘이 떠나는 여행을 계획했고, 목적지는 일본이었다.
그러나 아빠와 아들의 단독 여행은 오래가지 못했다.
뒤늦게 소식을 접한 홍현희가 일본으로 합류했기 때문이다.
제이쓴은 “결국 따라옴. 후”라며 웃픈 심경을 전했고, 그토록 원하던 ‘아들과 둘만의 자유 여행’은 가족 여행으로 전환됐다.
이에 많은 팬들은 “역시 가족 여행이 최고다”, “홍현희 씨 따라온 게 신의 한 수”, “아빠의 로망은 실패했지만, 가족의 행복은 성공적”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훈훈한 웃음을 함께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