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심형탁, 늦둥이 얻자마자 안타까운 소식…
||2025.09.20
||2025.09.20
배우 심형탁이 노안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7일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에는 “신생아 하루와 산후조리원에서 보내는 가족의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심형탁은 아내 사야와 함께 산후조리원에서 아기를 안는 법을 배웠다.
심형탁은 사야와 함께 하루의 냄새를 맡고 “냄새가 왜 이렇게 좋냐”라며 감탄했다.
또한 심형탁은 “엄마가 아빠한테 큰 생일 선물을 줬다”라며 하루가 자신의 생일 다음 날 태어난 것에 감격을 표했다.
이어 그는 하루를 가까이서 바라보던 사야에게 “너무 가까이 보면 눈 나빠진다”라며 “나는 아기 얼굴을 보려면 이 정도 거리를 둬야 한다. 가까이 보면 안개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인다“라고 털어놨다.
함께 본 기사: 라미란, 부작용 호소…안타까운 근황
사야는 자막으로 ‘노안? 태어난 지 3일째 아기에게 바로 현실적’이라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한편 심형탁은 지난 2023년 18살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해 지난 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심형탁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심형탁은 방송에서 노안을 고백하며 안경 3개를 맞췄다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이유식 재료를 준비하던 심형탁은 포장지의 작은 글씨가 보이지 않자 “글씨가 너무 작다. 노안 온 사람은 아이를 낳을 수 없는 건가”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또한 그는 “하루를 볼 때는 이 정도로 멀리 안아야 얼굴이 보이더라. 하루를 가까이서 보고 싶었다”라며 늦깎이 아빠의 고충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