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 게임→폭소 연발’…김대희 “아내가 매주 시청해서 첫키스 고백”에 현장 초토화
||2025.09.21
||2025.09.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김대희가 “아내가 매주 챙겨본다”며 첫키스 고백을 전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스페셜 게스트 하승진과 독박즈 멤버들이 인도네시아 빈탄섬에서 다양한 체험과 게임, 식도락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승진은 그동안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다가, 일곱 번째 독박 게임에서 처음으로 패하며 반전을 선사했다. 반면 장동민은 세 번 연속 독박자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게임에서 승부욕과 독특한 활약을 펼쳤다.
멤버들은 아시아 최대 규모 수영장과 정글 오프로드 ATV 체험 등 어드벤처를 만끽했다. ATV 체험 후 ‘독박즈’와 하승진은 ATV 비용을 두고 ‘독파트’ 게임에 돌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하승진이 본능적인 판단으로 장동민을 독박자로 만들면서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한편, 맹그로브숲에 위치한 수상 레스토랑에서 크레이피시, 크랩 등 해산물 요리를 즐기던 중 장동민이 “크랩은 첫키스처럼 먹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대희가 “와이프가 내 첫키스 상대였다. 아내가 이 프로그램을 매주 본다”고 능청스럽게 밝혀 현장의 웃음을 더했다.
이어 숙소에서는 각양각색 파자마로 변신한 채 랜덤 파자마 파티가 펼쳐졌다. 김준호의 슈퍼맨 파자마, 장동민의 원시인, 김대희의 ‘대나리자’ 등 개성 넘치는 파자마가 목격됐다. 이들은 숙소비를 걸고 신발 쌓기 게임도 진행하며 끝없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다음 날 아침 유세윤과 홍인규는 4.6km에 이르는 아침 달리기를 함께했고, 모든 멤버들은 빈탄 사막과 블루 레이크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인생샷’을 남겼다. ‘룰렛 돌리기’ 게임에서는 장동민이 또다시 독박자로 당첨돼 분노와 웃음을 동시에 유발했다.
이날 방송은 게임, 먹방, 체험, 랜덤 파티에 이르기까지 멤버들의 다채로운 케미가 어우러져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니돈내산 독박투어4’ 18회는 27일 오후 9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