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4’ 안정환→이동국, 못한 선수 ‘떠넘기기’ 시작 “쟤 어느 팀이냐” [T-데이]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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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뭉쳐야 찬다4'에서 직관 경기를 위해 뭉친 ‘판타지연합’이 감독과 코치진의 갈등으로 위기를 겪는다. 21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 25회에서는 역사적인 ‘뭉찬4’ 첫 직관 현장을 그린다. ‘안산 그리너스 U-15’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게 된 ‘판타지연합’ 팀이 뜻밖의 감코진 갈등 상황을 마주한다. 이날 축구 선수 출신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판타지리그’ 에이스들만 뭉친 ‘판타지연합’ 팀의 감코진(감독, 코치진)으로 함께한다. 경력이 제일 많은 박항서가 감독을, 안정환, 김남일, 이동국은 코치를 맡는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경기 중 감코진의 불협화음이 감지된다. 원래 각 팀의 감독인 네 사람이 각자의 의견을 강하게 내세우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 것. 특히 교체 명단을 두고 “걔네는 왜 빼냐”, “이 선수를 넣어야 한다”며 자기 팀 선수들을 챙기려는 과열된 경쟁이 펼쳐진다. 그중 곽범을 꼭 넣고 싶은 ‘곽버지’ 김남일의 고군분투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실무를 도맡은 막내 이동국은 선배들의 논쟁에 어쩔 줄 몰라하며 난감한 상황에 처한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속담처럼, 이들의 의견 대립은 경기를 위한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감코진 사이의 의견 대립은 더욱 강렬해진다. 급기야 경기 중 한 선수가 실수를 범하자 “쟤 어느 팀이야”라며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최악의 상황까지 발생한다.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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