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벽”…MC몽, ‘이다인과 설전’ 후 비장한 ‘한마디’
||2025.09.21
||2025.09.21
최근 배우 이다인과 SNS상에서 공방을 펼친 가수 MC몽이 컴백을 암시했다.
17일 MC몽은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가장 어려운 장벽 7곡 완성, 3년 걸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MC몽은 선글라스를 쓴 채 묘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동안 비를 맞았는지, 흠뻑 젖어있는 MC몽의 머리가 눈에 띈다.
MC몽이 지난 2022년 발매한 ‘엑스 바이 엑스 [꿈]’을 마지막으로 3년째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가운데, 오랜만의 복귀 소식에 팬들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근 MC몽은 그간 총괄 프로듀서로 몸담았던 원헌드레드레이블 운영에서 손을 뗐다.
함께 본 기사: 이특, 데뷔 20주년인데…안타까운 소식
그는 “극도로 심한 우울증 그리고 한 번의 수술 건강악화로 음악을 하는 것이 힘들 정도로 심했다”라며 유학 계획을 전했다.
이후 MC몽은 이승기·이다인 부부, 이다인의 언니인 배우 이유비, 차가원 회장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이다인은 “1년도 넘은 사진을 굳이 지금 올려서 시끄럽게 만드는 이유가 뭐냐. 진짜 이해할 수 없다”라고 MC몽을 저격했고, MC몽 역시 “낄 데 껴라. 일 년 전 사진을 올리든 내가 좋았던 사진을 올리든”이라고 맞대응했다.
그러면서 MC몽은 “내가 너처럼 가족 버리는 짓을 하겠냐”라고 발언해 또 한 번 비난을 샀다.
그 후 새롭게 들려온 MC몽의 근황에 누리꾼은 “곤란하게 사진 올려놓고 여전히 뻔뻔하다”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멜로디가 너무 많다” “재벌 딸도 입대 장교하는 마당에 치아 뽑아서 군대 안 간 남자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