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 양과 든든한 한 끼로 사랑받는 기사식당 맛집 5곳
||2025.09.22
||2025.09.22
기사식당은 합리적인 가격과 정겨운 손맛으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빠른 시간 안에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직장인과 운전자에게 인기가 높다. 국과 반찬이 푸짐하게 나와 집밥 같은 편안함을 준다. 소박하지만 정성이 담긴 한 상 차림은 만족감을 더한다. 든든한 맛과 인심 좋은 분위기가 단골을 만든다. 지금부터 기사식당 맛집 5곳을 알아보자.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해 유명세를 치른 뷔페식 기사식당 대구 ‘대성기사한식뷔페’. 뷔페식으로 차려진 20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반찬들과 국, 죽, 쌈 채소, 과일, 후식 등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모두 즐길 수 있다. 밥 또한 흰쌀밥, 조밥, 보리밥 등 여러 종류로 준비되어 있고 모든 메뉴는 알맞은 간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감칠맛이 느껴진다. 음식이 떨어지면 새로운 음식들로 바로바로 채워지기 때문에 방금 나온 따끈한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매일 05:30-20:00
성인 8,000원 초등학생 5,000원
부산에 있는 ‘개미기사식당’은 불고기 백반으로 잘 알려진 오랜 맛집이다. 불고기 백반을 주문하면 알루미늄 호일에 담긴 돼지불고기가 나오고, 테이블 위에서 직접 볶아 먹는 방식이다. 어느 정도 익으면 밑반찬으로 나오는 파절이를 고기 위에 올려 함께 볶아내면, 자작한 국물 없이도 풍미가 진한 불고기를 즐길 수 있다. 파절이와 함께 볶은 고기는 달큰하고 짭조름한 맛이 어우러져 밥이 절로 들어간다. 주 메뉴인 불고기도 인상 깊지만, 직접 만든 밑반찬의 맛도 뛰어나 함께 먹는 재미가 크다. 밥은 원하는 만큼 추가할 수 있어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하기 좋다.
월~토 09:00-20: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돼지불백 9,000원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으로 가성비 끝판왕이라는 인천 송림동 ‘송림기사식당’. 인천에서는 이미 입소문 난 맛집이다. 저렴한 가격에 넘치는 푸짐함으로 늘 손님으로 붐비는 이 식당은 모든 메뉴가 다 골고루 인기가 있어 무엇 하나를 대표 메뉴라고 부르기도 힘들 정도. 매콤하게 볶아낸 제육볶음은 물론이고 부드러운 오징어볶음은 밥을 부르는 맛으로 밥 한 공기가 부족하다. 구수한 청국장과 얼큰한 김치찌개 또한 일품.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밑반찬과 한 공기로는 부족한 밥까지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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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22:00 (라스트오더 21:30)
제육볶음 9,000원 오징어볶음 9,000원
논현동에 위치한 ‘가나돈까스의집’은 단돈 만원으로 푸짐한 구성의 돈까스를 맛볼 수 있다. 바삭한 튀김 옷에 감칠맛 뛰어난 소스의 조합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경양식 스타일의 돈까스다. 기본 반찬으로 고추를 제공하고 있어서 같이 곁들이면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아무래도 택시기사님들이 많이 방문하는 만큼 높은 연령대를 배려한 반찬 구성을 느낄 수 있는 곳.
매일 09:00 – 21:00 일요일 휴무
돈까스 12,000원, 육개장 12,000원
고물가 시대에 7,000원대의 푸짐한 정식을 맛볼 수 있는 ‘낙성기사식당’. 은박지 위에 달큰한 돼지불백을 올려서 구워내면 가성비 높은 퀄리티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밑반찬 구성도 빠지지 않고 돼지불백을 주문하면 된장찌개까지 같이 제공해주신다. 어디서도 맛볼 수 있는 맛이지만 그만큼 호불호가 적은 편. 밑반찬으로 나오는 떡볶이도 은근 별미이기에 방문하면 꼭 먹어보자.
매일 07:00 – 21:30 매달 2,4번째 일요일 휴무
돼지불백 10,000원, 오징어제육 12,000원
